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라오스!
각 도시별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를 소개합니다.
루앙프라방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비엔티안에서 기차로 약 2시간, 국내선으로 약 45분 걸린다.
1. 꽝시 폭포(Kuang Si Falls)
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에메랄드 빛 웅덩이들이 계단식으로 구비구비 이어져 있다.
수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2. 땃새 폭포(Tad Sae Waterfall)
짚라인까지 즐길 수 있는 에메랄드 빛 계단식 폭포로, 우기에는 오히려 꽝시 폭포보다 아름답다는 평이 많다.
3. 루앙프라방 올드타운(Luang Prabang Old Town)
루앙프라방 여행의 중심지로 모든 축제가 이뤄진다. 라오스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린다.
4. 왓 씨엥통(Wat Xiengthong)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뜻의 왓 씨엥통은 14세기에 지어졌으며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이다.
5. 왓 마이(Wat Mai)
새로운 절이라 불리는 왓 마이는 완공에만 70년이 걸린 사원이다.
6. 루앙프라방 야시장
송루앙프라방의 야시장은 라오스 어떤 곳의 야시장보다 크고 화려하다.
먹을거리, 볼거리가 가득하니 꼭 가보길 추천한다.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에서 즐길 수 있는 라오스 루앙프라방 투어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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