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꼭 해야할 BEST 9

라오스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라오스 여행 시 꼭 해야 할 BSET 9을 소개해드립니다.

 

1. 라오스 지폐에 등장하는 탓 루앙 사원 둘러보기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던 곳으로, 황금사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대표 황금사원

낮에도 아름답지만 야간에 방문하면 색다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2. 프랑스만큼 맛있는 크루아상 먹어보기

라오스는 프랑스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베이커리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특히 촉촉하고 맛있는 크루아상이 유명하므로, 라오스에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

 

3. 비어 라오 마시기

라오스의 맥주, 비어 라오!! 라오스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비어 라오는 꼭 드시길 추천.

 

4. 블루라군에서 수영&다이빙 즐기기

방비엥의 에메랄드빛 블루라군은 다이빙, 수영을 즐기기 매우 좋은 곳.

 

5. 송 강에서 튜빙&카약킹 하기

방비엥 시내를 따라 흐르는 송 강에서 튜빙과 카약킹을 즐기면서 방비엥의 산수를 감상하기에 좋다.

 

6. 방비엥 샌드위치&팬케이크 먹기

방비엥을 대표하는 길거리 명물 음식인 샌드위치와 팬케이크 ! 안 먹으면 섭섭하니 꼭 먹어봐야 한다.

 

7. 아침 공양 관람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도시인 루앙프라방. 이곳에서 관람하는 아침 공양(탁발)은 신선하면서도 경건하다.

 

8. 루앙프라방 야시장 구경하기

루앙프라방 야시장은 갖가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9. 꽝시 폭포 즐기기

루앙프라방에서 제일 유명한 에메랄드빛 폭포가 층층히 쏟아져 내리는 꽝시 폭포. 수영, 다이빙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라오스에서 꼭 해야할 BSET 9 이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은 라오스 !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한 라오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랍니다!